[CLO 이소아 인턴기자] CJ대한통운이 택배서비스 개선 차원으로 고객 평가단인 ‘CJ택배사랑’ 2기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총 50명이며, 이달 26일까지 CJ대한통운 홈페이지에서 신청접수를 받는다. 고객 평가단에게는 활동비 지급은 물론 개선 아이디어가 반영될 경우, 별도의 포상금도 지급된다. 활동기간은 7월1일부터 12월말까지 6개월 동안이다.
회사 관계자는 “고객 평가단 1기를 운영한 결과, 총 1200여건의 서비스 모니터링과 450여건의 개선 아이디어가 제안됐다”며 “야간 전문택배 도입, 여성택배 배달원 확대, 제품 종류별 포장법 등 서비스 개선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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