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 김철민 기자] 한상원 전 택배산업연구원장(구 KGB택배 전무)이 서예가로 변신해 오는 10월 10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지하철 3호선 일원역 역사내 틴카페 갤러리(더박스 운영)에서 첫 서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재야서예가 일곡(日曲) 한상원 씨는 한상원물류연구소, KGB택배사업본부장 등을 지내며, 택배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한 선진화된 교육 사업 확대에 앞장서온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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