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T코리아, 아프릴리아 모터사이클 물류 담당
유럽계 특송업체인 TNT코리아가 이탈리아 모터사이클 브랜드인 아프릴리아(Aprilia)의 한국 반입 및 국내 수배송을 맡는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 7월 TNT코리아는 아프릴리아 대형 모터사이클 51대를 국내로 안전하게 배송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추가로 44대의 대형 모터사이클을 추가로 항공특송을 통해 운송한다.
아프릴리아 코리아(www.aprilia-korea.com) 윤순규 대표는 “2015년 중반부터 아프릴리아에 대한 수요가 급상승하고 있다"며 "향후 공급량 부족으로 생길 예약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TNT 특송 서비스를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2013년 이후 아프릴리아의 새로운 공식수입원이 된 아프릴리아코리아 (주)ABK는 부품 소비자 가격 공개, 단종모델 부품재고 확보, 정비이력 관리 등 다양한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무이자할부 및 리스 프로그램 등을 이용하여 1000cc 이상 고급 바이크 구매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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