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 가구 공룡인 이케아(IKEA)가 지난해 한국 법인을 설립했다. 비상이 걸린 건 국내 가구시장만이 아니다. 이케아가 DIY(Do it yourself, 소비자가 스스로 조립, 설치하는 방식) 제품이라는 점과 독특한 유통시스템 때문에 운송 등 물류서비스에 대한 비중이 높은 분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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