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은 신규 본부장과 임원에 대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 회사 제조 본부장으로 오직렬 전무(54), 구매 본부장에 김형남 상무(47), 인사 본부장에 윤명희 상무(48)가 승진됐다.
제조 본부 김인환 이사(48)와 전사 물류 담당 이인태 이사(50), 구매 본부 황갑식 이사(50) 등 3명은 상무로 승진했다.
재무 본부 곽동호 부장(46) 등 6명은 이사로 승진해 신규 임원으로 위촉됐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세계 자동차 산업이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성장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단행됐다”며 “추진력과 리더십을 두루 갖춘 차세대 임원을 기용해 조직을 혁신하고 경영성과를 개선하려는 의지가 담겨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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