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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용] '로지스타서밋2018'을 함께 만들 분을 찾습니다

    2018.02.18 by 김편

  • '한국부터 파리까지', 철마가 달린다면

    2018.02.18 by 김편

  • 길에서만 10시간…설 선물, 이렇게 배송됩니다

    2018.02.15 by 김편

  • “택배차는 아파트에 들어가고 싶다”

    2018.02.11 by 김편

  • 평창올림픽 개막, 숨은 공로자 '물류'

    2018.02.11 by 김편

  • 택배기사 상생 위한 휠소터... “현장에선 애물단지”

    2018.02.11 by 김편

  • CLO 2018년 2월호(Mobility Ability Agility) 발행안내

    2018.02.07 by 김편

  • 다시 만나 '반갑구만 반갑구려', 돌아온 커피자판기

    2018.02.05 by 김편

  • 똥짐 가격의 정상화, 택배 ‘표준 부피 측정기’ 도입 이후

    2018.01.31 by 김편

  • 아마존 시대에 오프라인 비즈니스를 하는 법

    2018.01.30 by 김편

  • 단체교섭 나선 택배노조, 택배사는 수수방관

    2018.01.29 by 김편

  • 평창롱패딩 신드롬의 속사정

    2018.01.26 by 김편

  • 2018 공급망 키워드 '행동'

    2018.01.25 by 김편

  • ‘키워드’로 걷어보는 물류의 불확실성

    2018.01.24 by 김편

  • 이상한 나라의 물류판, 2018년을 바꿀 ‘메가트렌드’

    2018.01.23 by 김편

  • [김편의 구라까이] 물류로 생활을 즐겁게, 이롭게하는 방법

    2018.01.22 by 김편

[채용] '로지스타서밋2018'을 함께 만들 분을 찾습니다

로지스타서밋2016 SUMMIT STAGE 전경. 500명이 넘는 업계 관계자들이 '유료'로 참여했으며, 물류 관련 행사로는 전에 없던 이례적인 규모입니다. CLO가 연내 준비하는 가장 큰 행사이자, 공급망물류 단일 주제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컨퍼런스인 ‘로지스타서밋2018’을 함께 만들 운영위원을 모집합니다. 로지스타서밋2018은 ‘We Go Mobility, 소유에서 공유로’를 주제로 4월 1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4월 25일 부산 해운대구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BCC)에서 열립니다. 운영위원으로 뽑히시는 분은 서울, 부산에서 열리는 두 개의 행사준비와 당일운영, 사후관리까지 깊게 관여합니다. 콘텐츠 기획/운영과 대외협력/PR 업무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고 싶은 분, 겉에선 안 보이는 업계의..

ARTICLES 2018. 2. 18. 11:22

'한국부터 파리까지', 철마가 달린다면

대륙철도의 장벽 '북한', 평창올림픽으로 물꼬 트나광명시, 광명-파리 유라시아 철도 티켓 판매 "남북 철길 염원 담아"▲유라시아 철도망 “중유럽과 동유럽을 지배하는 자가 심장부를 지배한다. 심장부를 지배하는 자가 세계섬을 지배한다. 세계섬을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유라시아’라는 개념을 처음 제안한 지리학자 핼퍼드 존 매킨더(Halford John Mackinder)의 주장이다. 유라시아를 연결하는 대표적인 운송수단은 ‘철도’다. 그러나 한국에게 있어 유라시아 철도를 활용한 대륙물류는 먼 나라 이야기처럼 다가왔다. 대륙으로 연결되는 육로를 막고 있는 북한으로 인해서다. 단절된 육로를 연결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은 오래전부터 계속됐다. 그러나 ‘지속성’ 측면에서 한계를 극복하지 못했다. 과거 김대중..

ARTICLES 2018. 2. 18. 11:21

길에서만 10시간…설 선물, 이렇게 배송됩니다

글. 김동준 기자 “10분 만에 오실 수 있죠? 못 오시면 사람 없어요” 수화기 너머로 설 선물세트 배송을 기다리는 고객의 다그치는 목소리가 새어나온다. 배송을 담당하는 기사는 한 손으론 운전대를, 다른 손으론 운송장을 쥐고 있다. 동시에 운송장에 나와 있는 주소지와 눈 앞 아파트 단지가 동일한 곳인지 확인한다. 내비게이션에서는 100m 앞에서 좌회전을 하라는 안내 음성이 나오고 있다. 최근 국민권익위원회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법)에 따른 농축수산품 선물 가액을 기존 5만원에서 10만원까지 완화했다. 이에 롯데와 현대, 신세계 등 주요 백화점의 선물세트 매출은 약 30% 전후로 늘었다. 명절에 늘상 받아오던 선물세트. 과연 어떻게 배송될까? 몰아닥쳤던 한파가 잠시 주..

ARTICLES 2018. 2. 15. 15:08

“택배차는 아파트에 들어가고 싶다”

택배기사 “진입불가 아파트 단지 여전히 많아... 손수레로 배송해”아파트 관리사무소 측 “아파트는 사유지... 단지 내 안전이 최우선”국토교통부 “택배 주정차 지역 확대 및 지하주차장 진입 문제 해결할 것” 글. 신준혁 기자 인천 계양구 한 아파트 단지에 들어와 정차하고 있는 택배차량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2018년 정부업무보고에서 택배차량 주정차 여건을 마련하고 과태료를 면제하는 등의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로 최근 몇 년 동안 불거진 ‘아파트 단지 내 택배차량 진입 금지 논란’이 해결될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모인다. 현시점에서 ‘택배차량의 아파트 단지내 진입 문제’를 되짚어본다. 문제의 원인, 아직까지도... 2000년대 초, 매연문제를 해결하고 녹지 조성과 단지내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지상 ..

ARTICLES 2018. 2. 11. 09:14

평창올림픽 개막, 숨은 공로자 '물류'

평창올림픽 오늘 개막, 화려한 행사와 연예인 뒤에 숨은 공로자 '물류'평창올림픽 공식물류업체 '한진', 올림픽만을 위한 물류센터 운영'평창'이기 때문에 나타나는 어려움 "오랫동안 쌓아온 경기물류 노하우로 극복할 것" ‘전인권·하현우·볼빨간 사춘기, 평창동계 올림픽 개막식 무대 선다’, ‘평창올림픽 개막 첫날...한국스키 사상 첫 메달 도전’, ‘매일 축제다..이벤트 1900회’, ‘男쇼트트랙 ’고교생 막내‘ 황대헌, 첫 애국가 울린다’... 오늘 오후 8시 평창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국내 일간지들이 뽑은 헤드라인이다. 화려한 개막식과 연예인들, 그리고 이번 올림픽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선수들의 모습에 주목하는 모습이다. 기업들 역시 평창올림픽 관련 상품과 마케팅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평창에서 처음으로 ..

ARTICLES 2018. 2. 11. 09:12

택배기사 상생 위한 휠소터... “현장에선 애물단지”

택배기사 위해 도입한 CJ대한통운 휠소터, 일부 현장에선 기존보다 업무시간 늘어났다 불만휠소터 성능 한계... 휠소터 도입하고도 이전 방식으로 일하는 대리점 존재CJ대한통운, 대리점과 소통하면서 관련 문제 개선해나갈 것 해당 기사는 지난 1월 21일 본지를 통해 송고된 기사에 대한 부산 모처 CJ대한통운 택배기사의 불만 제보를 시작으로 취재, 작성됐습니다. 앞으로도 CLO는 논란 되는 내용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경청하고, 콘텐츠에 반영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CJ대한통운이 택배기사의 노동 강도와 시간을 줄이기 위해 도입한 휠소터(Wheel Sorter)가 일부 현장에선 ‘애물단지’ 취급을 받고 있다. 휠소터 도입으로 인해 이전보다 오히려 업무시간이 늘어나고, 안 해도 될 번거로운 작업이 추가됐다는 것..

ARTICLES 2018. 2. 11. 09:10

CLO 2018년 2월호(Mobility Ability Agility) 발행안내

※ CLO 2018년 2월호 (Mobility Ability Agility) 구매 페이지로 들어가기 에디터가 꼽은 말, 말, 말 사람과 공존하는 기술을 찾아서 강성주 우정사업본부 본부장 “디지털 우정물류를 만들기 위한 복안으로 당장 추진하고 있는 것은 우정사업본부의 우편물류시스템인 ‘포스트넷’의 업그레이드다. 아날로그 중심으로 진행됐던 우리 조직의 일하는 방식을 바꾸고 싶다. 접수부터 실제 운송을 하는 물류단계, 그리고 마지막 리시버(수령인)까지. 종래 매뉴얼 중심의 프로세스를 디지털화된 수단과 방식으로 바꿀 것이다. 이와 함께 국제우편 데이터의 공공화를 준비하고 있다. 국내 영세소상공인, 제조업체, 농수산물 업체들이 우리 플랫폼을 활용하여 해외 고객들과 좀 더 유연(seamless)하게 연결될 수 있도..

ARTICLES 2018. 2. 7. 11:20

다시 만나 '반갑구만 반갑구려', 돌아온 커피자판기

믹스커피 소비 줄어드니 커피자판기도 빠르게 감소 메뉴부터 기능까지 다양하게, 진화한 커피자판기 한동안 우리 곁을 떠났던 커피자판기가 돌아오고 있다. 과거 단순하게 믹스커피만을 주로 팔았던 것과 달리 다양한 상품 구성과 새로운 기능을 선보이며, 커피 브랜드업체의 새로운 유통채널로 적극 활용되는 모습이다. 커피 소비량은↑, 커피자판기는↓ 우리나라 커피 판매 시장은 꾸준히 성장 중이다. 작년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발표한 ‘커피류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기준 커피 판매 시장은 6조 4,041억 원으로, 2014년 대비 30.6% 성장했다. 20세 이상 성인 1인당 연간 커피 소비량 역시 꾸준히 증가해 377잔이었다(2016년 기준). 성인이라면 하루에 적어도 한 잔의 커피를 마시는..

ARTICLES 2018. 2. 5. 14:39

똥짐 가격의 정상화, 택배 ‘표준 부피 측정기’ 도입 이후

▲ CJ대한통운이 전국 각 지점에 배치한 표준 부피 측정기 글. 양석훈 기자, 박대헌 기자 택배업계에서 흔히 쓰는 은어 가운데 ‘똥짐’이라는 게 있다. 부피가 크고 무거워서 기사가 집하나 배송을 할 때 보통의 화물보다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아야 하는 ‘이형화물’을 일컫는 말이다. 최근 CJ대한통운이 전국 각 지점에 이형화물의 사이즈를 측정하는 ‘표준 부피 측정기’를 배치했다. 여기에는 어떤 사연이 있는 걸까. 또 표준 부피 측정기가 향후 업계에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될까. 이형화물이 ‘똥짐’인 이유 CJ대한통운은 가로와 세로, 높이변의 합이 161~220cm이거나, 무게가 26~35kg에 해당하는 화물을 ‘이형화물’로 규정하고 있다. 이러한 이형화물은 집하와 배송 시 골칫거리다. 우선 이형화물을 집하할..

ARTICLES 2018. 1. 31. 10:27

아마존 시대에 오프라인 비즈니스를 하는 법

2016년 9월 SBS에서 방영된 라는 이름의 다큐멘터리가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남들이 보기에 좋은 직장을 그만두고 나오는 젊은이들의 모습을 담아낸 다큐였다. 어느새 ‘퇴사’라는 단어는 하나의 트렌드가 됐다. 직장인들의 퇴사 준비를 돕는 업체가 나타났으며, 이직을 위한 자소서워크숍, 커리어 설계, 심지어 코딩을 배우는 프로그램까지 등장했다. 는 이러한 퇴사 열풍 속에서 등장했다. 퇴사 이후에도 맞닥뜨리게 될 ‘먹고사니즘’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해주겠다는 것이다. 이 책은 이웃나라 일본, 그 중에서도 도쿄에서 가치 있는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매장 25곳을 찾아내서 소개했다. 여기서 ‘가치 있는’ 비즈니스란 트렌드를 넘어서는 것을 뜻한다. 는 제프 베조스 아마존 CEO의 말을 빌려와 ‘10년 후의 변화..

ARTICLES 2018. 1. 30. 10:12

단체교섭 나선 택배노조, 택배사는 수수방관

택배노조의 설립신고 허가, 그 이후 지난 11월 3일, 고용노동부는 전국택배연대노조(택배노조)의 노조설립 신고를 받아들였다. 정확히 말하면, 택배노조의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상 설립신고 요건을 충족했다고 정부가 판단한 것이다. 개개인이 특수고용직노동자인 택배기사의 노동조합이 공식적으로 인정된 것은 이번이 첫 번째 사례다. 택배노조는 이후 단결권·단체교섭권·단체행동권을 보장받게 됐고, 기존 시스템을 구성하던 이들과의 충돌은 불가피해졌다. ▲ 지난 11월 3일, 택배노조의 설립필증이 발급되었다. (자료:전국택배연대노조) 실제 노조 필증을 받은 택배노조는 대리점의 과도한 수수료공제, 일방적 계약해지 등에 대해 CJ대한통운의 일부 대리점을 대상으로 교섭을 요구했다. 그 중 경북 경주지역의 4개 ..

ARTICLES 2018. 1. 29. 13:32

평창롱패딩 신드롬의 속사정

글. 양석훈 기자, 박대헌 기자 2017년 겨울 가장 핫한 패션 아이템을 꼽는다면 무엇일까. 단연 ‘평창 롱패딩’이다. 평창 롱패딩이 그야말로 대란을 일으켰다. 백화점은 평창 롱패딩을 구하기 위한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그 앞에서 노숙을 한 사람도 있었다고 한다. 이뿐 아니다. 3만 장의 마지막 물량까지 동난 뒤에는 중고 물품 거래 사이트에서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기도 했다. 얼마 전에는 평창 롱패딩을 판매한다는 거짓 게시물을 올린 뒤 31명으로부터 740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한 대학생이 붙잡힌 일도 있었다. 이 대학생은 평창 롱패딩의 판매가격인 14만 9천 원보다 5만 1천 원 더 비싼 20만 원에 상품을 판매하겠다는 글을 올렸다. ▲ 중고 물품 거래 사이트에서 시중 판매가보다 더 높은 ..

ARTICLES 2018. 1. 26. 14:47

2018 공급망 키워드 '행동'

무술년 새해가 열렸다. 이맘때면 2018년을 전망하는 많은 글들이 쏟아진다. 포브스(Forbes)에서도 2018년 공급망에 다가올 변화와 트렌드를 몇 가지로 간추려 조망했다.* 포브스에 따르면 2018년 공급망은 ‘행동하는’ 한 해가 될 전망이다. 그간 ‘용어’ 중심으로 일컬어졌던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와 같은 기술 트렌드들이 본격적으로 공급망에 적용되고, 사용되는 한 해가 된다는 뜻이다.*Forbes, 'Supply Chain Trends To Watch In 2018'(Steve Banker), ‘4 Supply Chain Predictions For 2018’(Paul Martyn) 3M의 공급망(Supply Chain) 수석부사장 린데쿠겔(Jon T. Lindekugel)은 “공급망 업계..

ARTICLES 2018. 1. 25. 08:45

‘키워드’로 걷어보는 물류의 불확실성

2018년, 주목해야 할 키워드는? 풀필먼트의 완전체를 기다리며 최근 다양한 시도가 포착되는 라스트마일 영역과 달리 국내에서 풀필먼트 영역의 발전 속도는 느린 편이다. 풀필먼트는 기본적으로 물리적인 공간을 확보해야 하고, 이는 라스트마일 배송 영역보다 더 많은 자산이 투입되기 때문이다. 최근 국내에서 전자상거래 사업자를 위한 풀필먼트 업체가 생겨나고 있지만, 최종 소비자가 원하는 패턴이 달라지고, 유통 시장의 환경이 달라지는 것에 잘 대응하는 풀필먼트는 찾기 어렵다. 하지만, 이는 곧 나타날 것이라는 가능성을 의미하기도 한다. 기존의 창고 인프라와 입지부터 업무 운영, 데이터 관리 라스트마일 연계 방식까지 기존과는 다른 업체가 나타날 수 있을지 살펴볼만 하다.▲ 민정웅 인하대 물류전문대학원 교수 IT발 ..

ARTICLES 2018. 1. 24. 16:01

이상한 나라의 물류판, 2018년을 바꿀 ‘메가트렌드’

물류를 포함한 산업 네트워크를 조망한다, '로지스틱스 에코체인'해운, 포장부터 IT·플랫폼·투자·특허 전문가가 바라보는 물류판은 글. 임예리 기자 / 대담. 민정웅 인하대 물류전문대학원 교수 한번쯤 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줄거리는 단순하다. 앨리스라는 이름의 소녀는 어느 날 토끼를 쫓다 ‘이상한 나라’로 들어가게 되고, 소녀의 모험은 시작된다. ‘이상한 나라’라는 이름에 걸맞게 앨리스가 맞닥뜨린 세계는 기묘하다. 그곳에서 앨리스는 말하는 애벌레와 사라지는 고양이, 트럼프 병정, 괴팍한 성격의 하트 여왕을 만나 여러 사건에 휩싸이게 된다. 앨리스에게 이상한 나라는 환상의 세계이자 동시에 자신의 정체성을 찾게되는 계기가 된다. 앨리스는 이상한 나라로 들어가고 얼마 지나지 않아 자신의 몸이 커지고..

ARTICLES 2018. 1. 23. 14:37

[김편의 구라까이] 물류로 생활을 즐겁게, 이롭게하는 방법

물류로 생활을 즐겁게, 물류로 세상을 이롭게CLO 2.0 선언문, '플랫폼'과 '디지털'의 눈으로 물류를 보다 글. 김철민 CLO 편집장 “요즘 물류시장은 어떻게 재미있습니까?” 얼마 전 IT업계 CEO 한 분이 제게 이런 질문을 던졌습니다. ‘너 요즘 먹고 살만해’라는 근황을 ‘요즘 물류 어때’라며 돌려 까는 지인들이 대부분인지라 습관적으로 ‘네, 뭐 그렇죠’라고 대답할 찰나에, 속으로 ‘이렇게 무성의하게 대꾸하면 CLO편집장 체면이 서나’ 싶어 순간 멈칫했습니다. 그래서 이 글은 스스로의 자문(自問)에서 시작합니다. 2000년대 초반, 대규모 생산체계의 시장경제에서 ‘물류의 세계화’는 ‘물리적 세계화’를 이끌었습니다. 물류 혁명으로 인해 저렴한 가격으로 중국에서 생산한 물건을 미국은 물론 브라질에서도..

ARTICLES 2018. 1. 2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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