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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통운, 대우건설 향방에 ‘촉각’

    2010.01.13 by 김편

  • 대표 변경설에 몸살 앓는 글로비스

    2010.01.13 by 김편

  • 유상증자 덫에 걸린 한국파렛트풀(KPP)

    2010.01.13 by 김편

  • 한국통합물류협회 김진일 초대 회장

    2010.01.13 by 김편

  • 한국통합물류협회, '절반의 성공'을 바라보는 기대

    2010.01.13 by 김편

  • 한국통합물류협회, 임원 인선 놓고 '혼탁'

    2010.01.13 by 김편

대한통운, 대우건설 향방에 ‘촉각’

산은, “대우건설 공고 전 대한통운 지분 정리할 것” 시장 상황 따라 대한통운 매각 시나리오 배제 못해 롯데, 대한통운 인수 FI 자격으로 경영권 눈독(?) 김철민 기자 , 2009-07-01 오후 6:09:20 ▲ 금호그룹 대한통운 지분 현황 국내 1위 물류기업인 대한통운이 매각 논란에 다시 휩싸이고 있다. 금호아시아나그룹과 산업은행 측은 “대우건설 매각과 관련해 대한통운까지 매각할 필요는 없다”며 확대 해석을 경계하고 있다. 그러나 시장의 반응은 다르다. 연말까지 대우건설 주식에 대한 풋백옵션(Put back Option, 일정조건에 주식을 되팔 권리)이 모두 행사될 경우 금호그룹이 보전해줘야 할 자금 규모에 따라 대한통운 매각 시나리오는 가능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대우건설 매각 방식과 관련..

ARTICLES 2010. 1. 13. 20:16

대표 변경설에 몸살 앓는 글로비스

현대∙기아차그룹 국내외 물류 최고경영자 영입 검토 중 2년간 3차례 대표 변경, 럭비공 인사로 회사 안팎 술렁 김철민 기자 , 2009-06-28 오후 6:04:53 현대∙기아차그룹의 물류회사인 글로비스 대표 자리를 놓고 그룹 안팎에서 또 한번의 변경설(?) 논란이 확대되고 있다. 글로비스(www.glovis.net)는 오는 7월 23일 임시주총을 개최하고 지난 5월에 발령 난 김경배 부사장(사진)의 대표이사 선임을 확정할 계획이었다. 만약 소문이 사실이라면 최근 2년간 세 명의 대표가 변경(표 참조)된 글로비스에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정몽구 회장의 측근을 통해 그룹의 물류자회사인 글로비스를 책임질 물류전문경영인을 물색하고 있다. 현재 후보자로 언급되고 있는 인물은 네다섯 명 ..

ARTICLES 2010. 1. 13. 20:12

유상증자 덫에 걸린 한국파렛트풀(KPP)

독과점 시장서 경쟁 구도로…위기의식 부재 따른 방만 경영 따른 결과 협력업체 지분 향방 따라 파렛트풀 단독경영권 이전은 시간 문제 김철민 기자 , 2009-06-25 오전 10:12:16 한국파렛트풀(이하 KPP)의 지분비율 33.4%를 확보한 내쇼날푸라스틱이 이르면 7월부터 KPP에 공동대표를 파견하고 경영에 본격 참여할 의사를 밝혔다. 내쇼날 측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0일 KPP의 주식 60만 6104주를 181억 8312억원에 인수했다”며 “조만간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이르면 7월부터 공동대표를 파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그러나 KPP의 경영권이 내쇼날에 완전히 넘어간 것은 아니다. 현재 KPP 서병륜 회장의 지분 22.7%는 JPR(일본파렛트렌탈)의 우호지분 16%와 함께 경영권을 지키..

ARTICLES 2010. 1. 13. 20:07

한국통합물류협회 김진일 초대 회장

외롭지만 意로운 길…헌신과 봉사로 임할 것 루머와 오해의 시선을 넘어 ‘통합과 소통의 장’ 만들어야 김철민 기자 , 2009-06-24 오전 10:03:06 해우GLS 대표 김진일 씨(60, 사진)가 (이하 통물협) 초대 회장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김진일 회장은 30여 년간 국내 물류업계에서 평범한 기업인으로 살아왔다. 그 만큼 업계에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이기도 하다. 그런 이유에서 일까? 혹자는 김 회장을 두고 업계 대표성이 부족하다는 측면에서 통물협 초대 회장직에 적절치 못하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통물협 추진 과정 중에 어느 누구도 선뜻 회장직에 나서겠다고 의사를 밝힌 사람은 없었다. 몇몇 대기업에서 초대 회장직 출마에 관심을 표명했지만 여러 가지 회사 내외 사정을 빌미로 출마를 사의했다. 이유를 ..

ARTICLES 2010. 1. 13. 20:05

한국통합물류협회, '절반의 성공'을 바라보는 기대

업계, 절반의 성공 뒤에 감춰진 대통합의 정신은 존중해야 정부와 협회, ‘참여와 협력’, ‘화해와 이해’의 초심 지켜야 한국통합물류협회(가칭 KILA)가 오는 25일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 출범한다. 일 년여의 작업 끝에 분산된 국내 물류 관련 협회와 사업자협의회 등이 ‘참여와 협력’, '화해와 이해’의 뜻을 모아 한국통합물류협회(이하 통물협)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된다. 정부가 애초 구상했던 전체 통합은 성사되지 못했다. 한국국제물류협회(구 복합운송업협회)와 화물연합회 등은 결국 통물협 참여를 반대했다. 이 때문에 업계 일부에서는 협회의 출범을 ‘절반의 성공’이라고 평가한다. 그러나 통물협의 출범은 나름 의미가 있다. 물류협회를 비롯 창고업협회와 3개 사업자협의회는 각자의 이해 관계를 뛰어 넘어 협의와 조..

ARTICLES 2010. 1. 13. 19:59

한국통합물류협회, 임원 인선 놓고 '혼탁'

출범 일주일 앞두고 상근회장, 부회장단 등 임원진 구성 못해 정부 실질적 지원책 없고, 업계 관심 결여가 문제 대한통운 임원 총 3명이 협회 임원진 후보로 물망 '눈길' 한국통합물류협회(이하 통물협)가 출범 일주일을 앞두고, 협회를 이끌어 갈 임원진을 구성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통물협은 초대 회장직에 김진일 회장(해우GLS 대표)을 추대한 것 외엔 상근부회장과 부회장단, 이사진, 각각의 사업분과위원장의 인선 결정을 늦추고 있다. 통물협 출범이 25일인 점을 감안한다면 추진위의 인선 작업이 매우 촉박하게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업계 관계자는 "협회가 출범 전부터 임원진 구성을 놓고, 설립 취지의 정신을 살리지 못하고 있다"며 "추진위가 '통합과 화합'의 정신은 없고,..

ARTICLES 2010. 1. 13.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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