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민의 Beyond Logistics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김철민의 Beyond Logistics

메뉴 리스트

  • 홈
  • 방명록
  • SCL Review (3558)
    • ARTICLES (2385)
    • INSIGHT (770)
    • INNOVATION (400)

검색 레이어

김철민의 Beyond Logistics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ARTICLES

  • 사실 보도에 왜 심기가 불편?

    2010.01.14 by 김편

  • 화주 71%, "물류공동화 필요 없다"

    2010.01.14 by 김편

  • [기획] 종물업인증, 계륵인가?

    2010.01.14 by 김편

  • [인사] 범한판토스 신임 최고운영책임자 배재훈 씨 선임

    2010.01.14 by 김편

  • CJ GLS 신임 대표에 김홍창 총괄부사장

    2010.01.14 by 김편

  • 현대택배 임원인사

    2010.01.14 by 김편

  • (주)한진 임원 인사 및 직무 현황

    2010.01.14 by 김편

  • [2010년 기업운세] 운송.물류기업 운세는?

    2010.01.14 by 김편

  • 대한통운 이단비 사내모델 사원

    2010.01.14 by 김편

  • 미술품 재테크 인기에 창고업체 ‘희색’

    2010.01.14 by 김편

  • [2010 기업운세] 대한통운

    2010.01.14 by 김편

  • [2010 기업운세] (주)한진

    2010.01.14 by 김편

  • [2010 기업운세] CJ GLS

    2010.01.14 by 김편

  • [2010 기업운세] 삼성전자로지텍

    2010.01.14 by 김편

  • [2010 기업운세] 범한판토스

    2010.01.14 by 김편

  • [2010 기업운세] 한솔CSN

    2010.01.14 by 김편

사실 보도에 왜 심기가 불편?

김누리 기자 지난 9월 말 대한통운 비자금 사건이 터졌을 때 본지는 긴급진단을 통해 물류기업이 더 는 모기업의 비자금 조성 창구로 이용돼선 안 된다고 보도했다. 이 과정에서 대한통운 이전에 압수수색을 받았던 몇몇 물류기업 이야기를 기사에 버무렸다. 기사의 취지는 비자금 창구가 된 물류기업을 탓하는 게 아니었다. 기사는 대기업 물류자회사 성장하면 할수록 검찰의 단골손님이 되고, 물류 자회사 성장 이면에는 대기업이 존재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리고 이는 모두 사실이다. 그런데 기사에 거론된 범한판토스에서 노골적으로 불편함을 드러냈다. 본지는 이 기업이 모기업 회장의 6촌 일가가 대주주로 있고, 올 초 검찰이 기업의 자금 흐름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횡령 사실을 포착해 압수수색한 것과 이 기업의 지분 관계를 ..

ARTICLES 2010. 1. 14. 10:34

화주 71%, "물류공동화 필요 없다"

화주 71%, "물류공동화 필요 없다" 공동물류, 비용*CO² 감축 등 녹색물류에 도움 인식 부족으로 업체 2.4%만 활용, 검토는 3.4% 김누리 기자 , 2009-12-08 오후 1:52:11 최근 한국무역협회(회장 사공일)가 국내 화주기업의 물류공동화 실태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업체간 수·배송, 보관, 구입, 회수 등의 업무에 공동물류시스템을 구축해 운영 중인 업체는 2.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역협회가 무작위로 추출한 회원사 85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재 물류공동화를 검토 중인 업체는 3.4%이었으며,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 업체는 23.2%로 나타나, 우리 기업들의 물류공동화에 대한 인식은 아직 낮은 수준인 것으로 밝혀졌다. 화주기업이 물류공동화를 실시할 경..

ARTICLES 2010. 1. 14. 10:32

[기획] 종물업인증, 계륵인가?

[앙케트100] 종물업인증, 계륵인가? 전체 과반수, “실효성 없다” 업계, “도입 초기 지원*혜택 실천돼야” 내년부터 물류선진화 3단계 착수 인증제 수정과 보완 통한 변화 예상 장응열, 김누리, 하상범 , 김철민 기자 , 2009-12-10 오후 3:46:38 본지는 한솔CSN의 종물업 인증 반납 관련 긴급 설문을 준비, 물류업계 현업 종사자들의 생각을 알아봤다. 도입 3년이 지나 4년 차를 맞이 하는 종물업 인증은 업계의 뜨거운 감자 중 하나이다. 게다가 녹색성장, 녹색물류와 관련되어 ‘녹색물류기업인증’의 제도 도입을 앞둔 시점에서 종물업 인증의 반납과 재심사 탈락은 시사하는 바가 클 것이다. 이틀간 진행된 설문은 인터넷 웹상에서 무기명으로 진행했다. 설문에 응해준 총 참여자는 290명이다. 지난 1..

ARTICLES 2010. 1. 14. 10:31

[인사] 범한판토스 신임 최고운영책임자 배재훈 씨 선임

[인사] 범한판토스 임원인사 여성구 대표이사 사장 유임… 배재훈 신임 최고운영책임자 사장 선임 김누리 기자 , 2009-12-22 오후 3:30:56 ㈜범한판토스(대표: 여성구)가 22일 2010년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범한판토스는 여성구 대표이사(CEO) 사장을 유임시키고, 최고운영책임자(COO; Chief Operating Officer) 사장에 배재훈(56·사진) 現LG전자 비즈니스솔루션(BS)사업본부 마케팅담당 부사장을 선임했다. 또한, 범한판토스는 상무 1명, 상무보 6명을 승진발령하고, 상무보 1명을 선임하는 내용의 임원인사도 발표했다. ▲ 배재훈 최고운영책임자 ◇ 사장 신규 선임 ▲ 배재훈(裵在勳) 최고운영책임자(COO; Chief Operating Officer) 주요약력 - 1953년생..

ARTICLES 2010. 1. 14. 10:30

CJ GLS 신임 대표에 김홍창 총괄부사장

CJ GLS 신임 대표에 김홍창 총괄부사장 ▲ 김홍창 신임 CJ GLS 대표이사 사장 CJ그룹은 28일 CJ제일제당 김홍창(사진) 총괄부사장을 CJ GLS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27명에 대한 정기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CJ GLS는 물류사업 1위 달성과 해외사업 강화를 위해 임오규 상무를 해외사업총괄 부사장 대우로 승진시키고, GLS 아시아 중국사업총괄, 정보전략담당, 베트남 법인장 등 해외사업부문을 대거 임원으로 승진시켰다. 신임 김홍창 CJ GLS 대표이사 사장은 1981년 제일제당에 입사한 뒤 제일선물, CJ투자증권 대표이사 등을 거쳐 CJ제일제당 소재/바이오 총괄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이어 CJ그룹은 NHN 남궁훈 전 USA대표이사를 CJ인터넷 대표이사(부사장대우)로 영입했으며 김..

ARTICLES 2010. 1. 14. 10:28

현대택배 임원인사

2009-12-29 오후 5:15:46 △상무 홍원흥 △상무보 이성재 김지말

ARTICLES 2010. 1. 14. 10:26

(주)한진 임원 인사 및 직무 현황

(주)한진 임원 인사 2009-12-31 오전 9:11:40 한진(대표이사 석태수)이 2010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한진 ▲전무 : 허정권 재무관리실장 ▲상무A : 최정석 물류사업본부장 ▲상무B : 이기영 해외사업부담당 ▲상무보(3명) : 김규창 택배운영부담당 신영환 인재개발실 노사협력담당 유민석 중부호남지역본부 부본부장 ◇한진드림익스프레스 ▲상무A : 양태규 1. 담당직무 확인 직 위 성 명 발 령 사 항 전 무 허정권 명.재무관리실장 겸 법무, 산업안전 담당 상무A 최정석 명.물류사업본부장 겸 물류운영부담당 상무B 이구선 명.인재개발실장 겸 총무, 시설관재 총괄 상무B 이성일 명.렌터카사업부담당 상무B 이창호 명.부산지역본부장 겸 부산지점장 상무B 이기동 명.경인지역본부장 겸 인천지점장 ..

ARTICLES 2010. 1. 14. 10:24

[2010년 기업운세] 운송.물류기업 운세는?

김철민 기자 새해가 되면 많은 직장인들은 신년운세를 본다. 모 온라인 취업사이트에서 직장인 1,587 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2명 중 1명은 신년에 점(占)을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점을 본 직장인들 중에서도 절반 이상은 점을 신뢰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돈을 주고 점을 본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심리적으로 안심이 되니까" 그렇다. 점은 호기심이다. 수험생의 호기심은‘시험 결과’이고, 사업가에겐‘계약 성사여부’가 중요 관심사다. 이 때문에 사람들은 아마도 점을 통해‘응원’을 받고 싶어하는 것 같다. 불확실성이 있는 일을 앞두고 있을 때, 신년운세에 좋은 길조가 있다고 들었다고 생각해보자. 약간의 신비성까지 더한 점괘를 받아보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확실치는 않지만 분명 기분..

ARTICLES 2010. 1. 14. 10:22

대한통운 이단비 사내모델 사원

칙칙한 물류기업의 꽃이 되다 대한통운 경영관리본부 이단비 사원 김누리 기자 , 2010-01-05 오전 11:28:52 남자들의 소굴 물류기업에 단비가 내렸다. 지난해 2월 대한통운 공채 36기로 입사한 이단비(25) 사원. 경영관리본부로 발령받은 그는 결산, 복리후생 등 경영지원업무를 맡고 있다. 그리고 하나 더, 대한통운의 얼굴을 담당하고 있다. 회사 차원에서 딱딱한 물류기업의 모습을 부드럽게 바꿔보자 사내모델을 물색하던 중 단비 씨가 눈에 들었다. 사진을 찍을 줄 아는 사람들은 그냥 봤을 때 예쁜 얼굴과 사진으로 찍었을 때 예쁜 얼굴을 귀신같이 가려낸다. 입사 3개월 무렵 헌혈 사진을 찍고 나서 단비 씨는 사진 잘 받는 얼굴로 이미 점 찍혀 있었다. 인터뷰 당일 실제로 본 단비 씨는 이목구비가 뚜렷..

ARTICLES 2010. 1. 14. 10:20

미술품 재테크 인기에 창고업체 ‘희색’

금값 급등 귀금속 인기, 개인보관 수요 늘어 제온*제습*보안장치 필수…가격은 ‘천차만별’ 김철민 기자 , 2010-01-05 오전 11:36:10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모 물류센터. 지문인식기에 손을 대고 들어가자 수십 개의 방이 줄지어 늘어서 있다. 직원의 안내로 열쇠 문을 따자 안에 40여 개의 그림이 포장지에 곱게 싸여있다. 방문 당일 비가 내렸지만 바깥 날씨와 달리 포장지가 눅눅해 보이지 않는다. 60% 이하로 습기를 조절하는 제습기 덕이다. 그림이 있는 9.9m²(약 3평) 남짓한 수장고 안에는 온도를 24도 이하로 조절하는 장치가 가동되고 있다. 이 방뿐만이 아니다. 주변에 있는 20여 개의 방과 캐비닛에는 개인들이 맡겨놓은 문서를 비롯한 각종 귀중품들이 제온, 제습장치와 보안장치 속에 안전하..

ARTICLES 2010. 1. 14. 10:15

[2010 기업운세] 대한통운

[2010 기업운세] 대한통운 자신만 믿으면 ‘살아 남는다’ 공동취재팀, 김누리, 하상범, 장응열, 김철민 기자 , 2009-12-30 오전 9:44:46 ▲ 대한통운 1930.11.15(음. 1930.9.25) 생년월일이 가장 빠른 물류기업이자 늘 업계 1위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니는 대한통운. 물류기업으로는 명실상부하지만, 외부 인식은 좋지 않았다. 지난해 7월엔 금호아시아나그룹의 대우건설 매각 등 구조조정 과정에서 대한통운도 같이 매각될 것이란 설이 나돌았다. 9월은 또 어땠는가? 대표이사가 비자금을 조성해 구속되며, 세간의 이목은 대한통운이란 네 글자에 집중했다. 전혀 악의가 없는데 나쁜 이미지만, 그것도 큰 건으로만 쌓게 된 대한통운. 반대로 생각한다면, 꼭 식구의 잘못을 다 떠안고 감싸주며 대신..

ARTICLES 2010. 1. 14. 10:13

[2010 기업운세] (주)한진

[2010 기업운세] (주)한진 광산에서 ‘다이아몬드’ 다듬기 공동취재팀, 김누리, 하상범, 장응열, 김철민 기자 , 2009-12-30 오전 9:52:01 ▲ (주)한진 1945.11.1(음. 1945.9.27) 한진은 큰 구설 없이 무난하게 2009년을 보내다가 막판에 큰 일을 냈다. 아무리 생각해도 무리라는 동남권물류단지 사업 참여를 강행한 것. 수익성을 기대할수 없다는 평을 받는 곳에 과감히 뛰어든 결과는 어떨까? 또 취임 3년을 맞은 석태수 대표의 해외사업 성과에 대해 관련업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 현재운 의외로 동남권물류단지 사업 참여가 호재일 수 있다. 한진의 부동산과 무형자산 투자운이 제법 좋다. ◈ 총운 지난 날보다 어렵지는 않으나, 풀어야 할 숙제가 따른다. 그만큼 고민도 늘어나..

ARTICLES 2010. 1. 14. 10:12

[2010 기업운세] CJ GLS

[2010 기업운세] CJ GLS 평판이 좋다면 “탄탄대로” 공동취재팀, 김누리, 하상범, 장응열, 김철민 기자 , 2009-12-30 오전 9:29:58 ▲ CJ GLS 1998.3.2 (음. 1998.2.4) CJ GLS에게 지난 한 해는 꾸준한 실적 성장으로 택배 업계 1위를 노려도 될법한 도약의 발판을 다지는 시기였다. CJ GLS는 지난해 10월 신선물류부문만큼은 실력으로나 이미지로나 최고임이 확실한데, aT(농산물유통공사) B2B입찰에서 업계 1위의 인프라 공세에 밀렸던 아픈 기억이 있다. ‘이유불문’ 올해 택배부문만큼은 반드시 1위로 도약하겠다는 의지가 대단하다. 이렇게 기업을 알리면 실력이 있음에도 이름에 밀리는 아픔을 다신 겪지 않을 것이란 전략인가? CJ GLS는 그 어느 때보다 주변(..

ARTICLES 2010. 1. 14. 10:11

[2010 기업운세] 삼성전자로지텍

[2010 기업운세] 삼성전자로지텍 숨지 말고“물 흐르듯 가라” 공동취재팀, 김누리, 하상범, 장응열, 김철민 기자 , 2009-12-30 오전 9:38:04 ▲ 삼성전자로지텍 1998.4.1 (음. 1998.3.5) 삼성전자로지텍은 삼성전자 수출 물량의 30%를 차지하는 미주지역 물류를 담당했다. 지난해 삼성전자가 19개 항공화물 운송업체를 선정하면서 활동 무대를 유럽으로 옮겼다. 일찌감치 통관 프리 패스나 다름 없는 종합인증우수업체(AEO) 공인을 받아 유럽 시장 내에서 물류 처리 속도를 높였다. 지난해 말에는‘항공화물 상용화주제도’의 시범 화주로 선정됐다. 삼성전자로지텍이 자체적으로 보안 검색한 물품은 별도 절차 없이 항공기에 실을 수 있는 것이다. ◈ 현재운 처음에 달콤하게 다가오는 게 나중엔 눈..

ARTICLES 2010. 1. 14. 10:10

[2010 기업운세] 범한판토스

[2010 기업운세] 범한판토스 ‘확장’과‘성장’의 기회 온다 공동취재팀, 김누리, 하상범, 장응열, 김철민 기자 , 2009-12-30 오전 10:39:30 ▲ 범한판토스 1977.2.1(음. 1976.12.14) 범한판토스는 지난해 필립스전자 등 신규 화주를 유치하며, 해외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했다. 또, IATA와 같은 국제기구로부터의 우수기업 인증을 받기도 했다. 이렇듯 세계적인 물류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아직은 부족한 면이 많은 것이 사실. 국적 항공사인 대한항공과 계약조건 마찰 문제로 외국계 항공사인 아틀라스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범한판토스는 올해 세계에서 전혀 뒤쳐질 것이 없는 국내 유일의 물류기업으로 성장할 발판을 마련하는데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 현재운 새로운 것..

ARTICLES 2010. 1. 14. 10:09

[2010 기업운세] 한솔CSN

[2010 기업운세] 한솔CSN 인연을 만나 도움 받는다 공동취재팀, 김누리, 하상범, 장응열, 김철민 기자 , 2009-12-30 오전 10:33:44 ▲ 한솔CSN 1973.8.14(음. 1973.7.16) 3PL 강자로 알려진 한솔CSN은 지난해 사옥 이전, 구조조정 등 비용을 절감하고 대표이사 또한 교체했다. 큰 기복 없이 안정적으로 유지됐지만, 그만큼 기업을 대표하는 사업은 부족했으나 올해는 새로운 사업 진출에도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에선 한솔CSN의 올해를 밝게 전망하고 있다. ◈ 현재운 두뇌와 관계되는 운의 흐름이 왕성한 때. 눈 앞에 보석이 아른대지만 아직 내손으로 쥔 것이 아니니 아직까지는 기대하기 쉽지 않은 시점. 적어도 손해가 나는 일은 없도록 노력해야 한다. ◈ 총운 경..

ARTICLES 2010. 1. 14. 10:08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 141 142 143 144 145 146 147 ··· 150
다음
TISTORY
김철민의 Beyond Logistics © BeyondX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