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민의 Beyond Logistics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김철민의 Beyond Logistics

메뉴 리스트

  • 홈
  • 방명록
  • SCL Review (3558)
    • ARTICLES (2385)
    • INSIGHT (770)
    • INNOVATION (400)

검색 레이어

김철민의 Beyond Logistics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SCL Review

  • CLO 2018년 8월호 <북진, 북쪽에서 찾은 기회> 발행안내

    2018.08.03 by 김편

  • 블록체인이 만들 유통과 거래의 변화

    2018.08.02 by 김편

  • 삼자삼색(三子三色), 세탁 온디맨드 삼국지

    2018.08.01 by 김편

  • '패키징'의 상식을 뒤집은 화장품 브랜드가 있다고?

    2018.07.31 by 김편

  • 플랫폼 독점은 안녕, 모두가 행복한 ‘블록체인 O2O’

    2018.07.30 by 김편

  • 블록체인 물류, 정말 뜨나요?

    2018.07.29 by 김편

  • 독일마트 알디(ALDI)의 ‘가성비’ 잡는 법

    2018.07.29 by 김편

  • 中 020 성장세, 이상적이거나 혹은 이상하거나

    2018.07.26 by 김편

  • 공급망관리(X), 공급망금융을 아시나요?

    2018.07.24 by 김편

  • 바이두의 외식배달 O2O 실패 요인은 물류(?)

    2018.07.24 by 김편

  • 라스트마일에서 크로스보더로 변신한 '닌자밴'

    2018.07.23 by 김편

  • 콜드체인도 친환경 시대, ‘친환경 아이스팩’ 등장

    2018.07.20 by 김편

  • 북한산 제품만 파는 '창고형 아울렛' 나타난다!

    2018.07.20 by 김편

  • ‘화물운송 플랫폼’은 왜 대기업의 무덤이 됐을까

    2018.07.18 by 김편

  • 물류스타트업 실패 방정식, 그들은 왜 무너졌을까

    2018.07.18 by 김편

  • H&M의 몰락 “우리는 왜 히틀러 시대에 머물러 있는가”

    2018.07.16 by 김편

CLO 2018년 8월호 <북진, 북쪽에서 찾은 기회> 발행안내

※ 2018년 8월호 구매하러 가기 18년 8월호 Editor’s Pick 新북방물류 전략은 ‘디지털 퍼스트’ 송상화 인천대 동북아물류대학원 교수 "그간 우리는 주로 철도, 트럭, 창고 등 물류 하드웨어 인프라 측면에서 북방물류를 살펴봤다. 하지만 정작 하드웨어가 구축된다 하더라도 이를 운영할 통관에서 물류관리에 이르는 소프트웨어가 뒷받침되지 못하면 북방물류는 그저 신기루에 머물고 말 것이다. 국내 물류기업들의 북진을 위한 한 방법인 해외 직접진출 역시 인프라 개발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고려할 때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러시아, 중국, 중앙아시아 국가에서의 인프라 개발에 적극 참여하되 우리만의 새로운 진출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 여기서 ‘소프트웨어’를 주목해보자" 16년 동안 공급망에 빠져봤니? 조국..

ARTICLES 2018. 8. 3. 10:12

블록체인이 만들 유통과 거래의 변화

퍼블릭과 프라이빗의 만남, 'KT 블록체인 플랫폼'의 의미블록체인이 유통산업에 미치는 영향, 무형 콘텐츠부터 실물 거래까지 최근 KT뿐만 아니라 ‘SKT’와 ‘LG U+’까지 통신 3사 모두가 뛰어들 정도로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그 가운데 KT 블록체인은 세계 최초로 ‘상용망’에 블록체인 기술 적용을 발표했는데요. 과연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이며, 이로써 어떤 점이 새롭게 변화하는 것일까요. 퍼블릭 vs 프라이빗 현재 상용화된 블록체인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됩니다. ‘퍼블릭(public) 블록체인’과 ‘프라이빗(private) 블록체인’입니다. 퍼블릭 블록체인은 말 그대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네트워크 블록체인입니다. 대표적으로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이 있습니다..

ARTICLES 2018. 8. 2. 13:12

삼자삼색(三子三色), 세탁 온디맨드 삼국지

세탁 O2O 진입의 장벽, 영세업체 중심시장닮지만 다르다... O2O 3사의 세탁 및 물류운영 전략편의점, 아파트 제휴 통한 생활거점化까지... 세탁 O2O의 변신 글. 임예리 기자 Idea in Brief 세탁은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생활편의 서비스 중 하나다. 이런 세탁 시장을 더 편리하게 만들기 위해 지난 몇 년 간 다양한 업체가 시장에 진입했다. 하지만 영세 자영업자 위주의 시장구조, 어려운 서비스 공급관리 등으로 인해 국내에서는 O2O 혹은 온디맨드 서비스가 크게 성장하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럼에도 몇 년간 시장에서 착실히 자리를 잡아온 업체들이 있다. 백의민족, 세탁특공대(운영사: 워시스왓), 워시온 세 업체는 각기 다른 지역에서 자신들만의 역량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생활 밀착형..

ARTICLES 2018. 8. 1. 12:38

'패키징'의 상식을 뒤집은 화장품 브랜드가 있다고?

영국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LUSH)의 패키징 체험기 1995년 영국에서 탄생한 핸드메이드 화장품 브랜드 러쉬(LUSH)는 한국의 소비자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기자도 몇 년 전부터 꾸준히 러쉬 제품을 이용하고 있는데요, 화장품의 효능은 차치하고 기업이 소비자에게 호소하는 '친환경'이라는 가치에 끌렸기 때문입니다. 특히 러쉬는 패키징 분야에서 다른 화장품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요, 러쉬는 어떻게 자신만의 방식으로 패키징을 활용하고 있을까요? 再 패키징, 회수도 전략이다 첫 번째는 고객에게 보내진 포장 용기를 회수하는 방식입니다. 러쉬는 자사 제품의 포장 용기인 '블랙 팟'을 고객이 다섯 개를 모아서 오면 2만 5천 원 상당의 페이스마스크로 교환해주고 있습니다. 국내 매장에서 ..

ARTICLES 2018. 7. 31. 11:38

플랫폼 독점은 안녕, 모두가 행복한 ‘블록체인 O2O’

O2O 서비스의 본질은 연결, 한계는 플랫폼 참가자의 반발공공성 만드는 기술 블록체인, O2O 구원투수 되나홈쉐어링 플랫폼 비네스트 사례로 본 O2O와 블록체인의 만남 글. 김시우 ECM특허법률사무소 대표변리사 Idea in Brief O2O의 본질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연동을 통해 온라인에선 정보를, 오프라인에서는 서비스를 구현하는 데 있다. O2O는 이미 존재하는 시장을 기반으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때문에 독점 구도가 형성되지 않은 채 여러 참여자가 경쟁하는 모습이 일반적이다. 이런 특성으로 인해 특정한 하나의 기업이 O2O 서비스의 본질에 대한 특허권을 가지기 어렵고, 따라서 관련 특허도 비교적 적은 편이다. 그래서일까. 최근에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기존 O2O 서비스가 가진 한계를 극복..

INSIGHT 2018. 7. 30. 06:00

블록체인 물류, 정말 뜨나요?

투명성을 만드는 기술 블록체인, 신뢰비용을 절감하다수많은 관계기업이 얽히는 물류는 블록체인 활약하기 '딱 좋은' 산업블록체인 확산 막는 '투명성'의 역설, 만병통치약 되기에는 아직 글. 엄지용 기자Idea in Brief 머스크, 월마트, IBM. 국내의 현대상선, 삼성SDS까지. 쟁쟁한 물류, 유통, IT기업이 공급망관리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한다고 하여 화제가 된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다. 물류산업의 디지털 전환의 핵심기술로 거론되기도 하는 블록체인이지만, 왠지 모르게 비판도 존재한다. 블록체인 물류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많은 장벽이 존재하며, 블록체인 실증사례라고 이야기 되는 것들 중에서는 극히 일부의 블록체인 기술만이 들어가 블록체인이라 부르기에 민망한 것들도 많다는 것이다. 말도 많고 탈도 ..

ARTICLES 2018. 7. 29. 12:10

독일마트 알디(ALDI)의 ‘가성비’ 잡는 법

'하드디스카운트'에 '품질'을 더해 탄생한 '알디화(Aldisierung)'거품 없는 가격의 비결? 알리가 만든 '물류 가성비'물류 비용을 아껴 사람에게 투자, '상생'으로 이룬 알디의 세계화 글. 한덕희 독일 레인지로지스틱스 대표 Idea in Brief 온라인이 오프라인을 뒤집는다는 시대. 독일에는 온라인 이상의 어마어마한 가격에 상품을 공급하는 오프라인 마트가 하나 있다. 싼 게 비지떡이라고? 이 마트는 심지어 ‘품질’이 좋은 상품을 공급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어떻게 이것이 가능할까. 필자는 그 이유를 핵심 소품종 중심의 구색, 그리고 ‘물류’에서 찾는다. 이것만으로 끝이면 재미없다. 이 업체는 그렇게 아끼고 아낀 비용을 직원과 협력업체를 위해 아낌없이 푼다. 이것이 ‘독일식’ 하드디스카운트 모델의..

INNOVATION 2018. 7. 29. 12:08

中 020 성장세, 이상적이거나 혹은 이상하거나

중국 O2O, 성공할 수밖에 없었던 몇 가지 이유저조한 신용카드 보급, 저렴한 인건비와 인터넷, QR코드 보편화, 무엇보다 '정부의 지원'중국 BAT에서 찾는 중국 진출의 기회, 중국화 아닌 한국화가 열쇠 글. 김진상 앰플러스파트너스 대표 Idea in Brief 중국 O2O 산업의 폭발적인 성장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BAT(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로 대표되는 공룡기업의 연이은 인수합병과 새로운 서비스의 등장, 신용카드를 뛰어넘은 모바일 결제 보급, 저렴한 인건비... 뭐 이런 것을 이유로 꼽을 수도 있겠지만, 그 성장의 가장 큰 배경에는 ‘중국 정부’가 있다. 정부의 강력한 의지와 1선, 2선 도시를 중심으로 한 폭발적인 디지털 변혁. 중국의 O2O의 성장은 그렇게 필연적으로 다가왔다. 한국은 ..

INSIGHT 2018. 7. 26. 11:32

공급망관리(X), 공급망금융을 아시나요?

공급망관리(SCM)와 공급망금융(SCF)이 공유하는 맥, 전체 최적화 공급망금융 관점에서 바라보는 페이오니아의 생태계(eco-system) 아마존의 금융 파트너, 그 이상을 바라보며 Idea in Brief 돈도 흐른다. 그것도 꽤 복잡하게 흐른다. 조달과 제품생산, 유통과 최종 판매에 이르기까지. 그 과정에서 적게는 몇 개, 많게는 수천 개에 이르는 업체들이 연결된다. 국경을 넘는 일도 흔하게 일어난다. 세상에 공짜는 없으니 이 수많은 업체들 사이에서는 ‘돈’이 오간다. 공급망을 거치면서 일어나는 ‘화물의 흐름’을 다루는 것이 물류의 요지라 했다. 그렇다면 ‘돈의 흐름’은 누가, 어떻게 관리해줄까. 그래서 나타난 개념이 ‘공급망금융’이다. 공급망금융의 핵심은 부분 최적화가 아닌 ‘전체 최적화’에 있다...

INSIGHT 2018. 7. 24. 10:40

바이두의 외식배달 O2O 실패 요인은 물류(?)

중국 IT공룡 바이두의 음식배달, 실패의 원인은 물류?아웃소싱으로 배달망 운영한 바이두, 배달인력 이탈문제 겪어같은 매각임에도 성공사례로 꼽힌 어러머, 그 이유도 물류에서 Idea in Brief 온·오프라인의 연결로 인해 빠르게 성장한 영역이 있으니. 바로 음식배달 서비스다. 미국의 그럽허브, 독일의 딜리버리히어로, 중국의 어러머까지. O2O 서비스 영역에서 유니콘으로 성장한 업체들이다. 물론 O2O 외식배달 업체들이 시장에서 모두 살아남은 것은 아니다. 때로는 몇 백억 규모의 투자를 받은 업체들마저 실패를 겪곤 한다. 중국 3대 IT업체 중 하나인 바이두가 만든 음식배달 플랫폼 바이두와이마이 역시 그에 속하는 사례다. 한때 시장점유율 3위 업체로까지 성장했던 바이두와이마이가 지난해 5억 달러의 가격에..

ARTICLES 2018. 7. 24. 10:37

라스트마일에서 크로스보더로 변신한 '닌자밴'

동남아 넥스트 물류유니콘 닌자밴의 성장 방정식수익화는 아직 숙제... 물류특성 감안하면 지속 가능한 현금흐름이 더 중요인간 경험과 알고리즘의 결합 역량으로, 네트워크 기반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사업 진출까지 * 해당 기사는 디캠프의 주선을 통한 라이 창 웬 닌자밴 대표와의 대면 인터뷰를 기반으로 정리, 작성됐습니다. 글. 임예리 기자 Idea in Brief 올해 초 8,7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하며 동남아시아의 ‘넥스트 유니콘’으로 주목받는 라스트마일 물류업체 닌자밴이 한국에 방문했다. 지난 2년 동안 닌자밴의 처리 물량은 20배, 보유한 물류거점은 2배, 파트너사는 6배 이상 늘어나며 급격하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제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필리핀 등..

ARTICLES 2018. 7. 23. 11:01

콜드체인도 친환경 시대, ‘친환경 아이스팩’ 등장

제품포장 친환경 시대의 도래, 한편 ‘아이스팩’은?환경파괴 유발하는 아이스팩, ‘친환경 아이스팩’은 다르다환경도 환경이지만 결국은 물류효율, 충족할 수 있을까 지난 4월 일어난 폐비닐 수거중단 사태, 일명 ‘재활용품 수거 대란’ 이후 친환경 소비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자 환경부는 을 발표했다. 그 중 물류업계에도 향후 지대한 영향을 끼칠 항목이 있으니 바로 ‘유통단계 포장 최소화’와 ‘분리배출 용이성 확보’다. 택배 등 운송포장재 과대포장을 방지하기 위해 법적 제한 기준을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식품의학안전처에 따르면 국내 가정간편식 시장은 연평균 17% 성장해 3조원 규모를 코앞에 두고 있으며, 더불어 식품 배송 서비스 또한 나날이 증가하는 추세다. 식품 배송의 특성상 신선도 유지를 위해 각종 포장재가 추..

ARTICLES 2018. 7. 20. 10:38

북한산 제품만 파는 '창고형 아울렛' 나타난다!

개성공단 입주기업, 파주에 물류센터 건립 추진 창고와 쇼핑 센터 기능 융합, 창고형 매장으로 북한제품 새 판로 개척 파주시 탄현면 성동리 일원에 신개념 복합물류단지가 들어선다. 경기개성공단 사업협동조합에서 건립 추진 중인 개성공단 복합물류단지가 그 주인공이다. 이 물류단지에는 보관, 출고 기능을 가진 물류센터뿐만 아니라 쇼핑몰이 융합된다. 개성공단에서 생산된 북한산 제품은 물론, 경쟁력 있는 남북 중소기업이 생산한 제품들을 위한 새로운 판로가 된다는 설명이다. 개성공단 복합물류단지 주식회사는 지난 6월 25일, 국토교통부로부터 2018년 제2차 물류단지 실수요 검증에서 통과했다는 통보를 받았다. 회사는 오는 12월 복합물류단지 조성사업 공사에 착공해 내년 11월경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개..

ARTICLES 2018. 7. 20. 10:35

‘화물운송 플랫폼’은 왜 대기업의 무덤이 됐을까

대기업도 좌절하는 화물정보망 플랫폼, 실패 요인은 무얼까화주와 차주 안착시킬 네트워크 확장성의 한계 문제점으로 꼽혀 Idea in Brief 계열 화주사의 대규모 물량을 갖춘 대기업이라도 쉽게 성공하지 못하는 물류 영역이 있다. 국내에선 화물정보망이라 불리는 화물운송 플랫폼이 그것이다. 물류업체인 한솔로지스틱스가 론칭한 ‘다이렉트넷’은 전략 수정으로 화물정보망 서비스를 약화시켰다. 2016년 IT·유통기업으로 SK플래닛이 야심차게 내놓은 플랫폼 ‘트럭킹’은 출시 1년 만에 서비스 종료 소식을 알렸다. 업계에서는 해당 분야의 후발주자인 대기업 물류 플랫폼들은 화물운송시장의 특성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화주와 차주를 안착시킬 요인을 제공하지 못했다는 반응이다. 2010년 전후로 전 산업계에 불었던 O2O의 ..

ARTICLES 2018. 7. 18. 09:45

물류스타트업 실패 방정식, 그들은 왜 무너졌을까

'지속가능한 성장'에 실패한 물류 & O2O 스타트업스타트업은 왜 망하는가? 실패한 스타트업의 8가지 공통점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공을 위해 필요한 스타트업 성공요인 분석 글. 송상화 인천대 동북아물류대학원 교수 Idea in Brief 최근 몇 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물류, SCM 분야를 혁신하고자 스타트업 창업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하지만 그 중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시장에 안착시킨 이들은 얼마 없다. 최근에는 시장에 관심과 대규모 투자를 유치한 업체들이 서비스를 중단하는 일들이 발생하고 있기도 하다. 왜 그들은 무너졌을까. 실패한 스타트업들의 공통점을 살펴봄으로, 스타트업 성공을 위한 전략적 방향을 고민해본다. 지난 3월 온디맨드 배송 스타트업 쉽(Shyp)이 문을 닫았습니다. 2015년 창..

INNOVATION 2018. 7. 18. 09:41

H&M의 몰락 “우리는 왜 히틀러 시대에 머물러 있는가”

벼랑끝 공급망, 전장(戰場)의 SCM③미판매 재고 가치 40억 달러 이상, H&M 부진의 이유는 SCM?H&M의 저단가 기반 재고장사 힘 잃어... 민첩한 공급망 주목말로만 파트너십의 시대, 민첩하기 위해선 프로세스 혁신부터 글. 박승범 SCM칼럼니스트 Idea in Brief H&M이 사상 최악의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 십여년 동안 글로벌 우수 SCM 사례로 꼽혀왔던 이 기업이 처참하게 무너졌다. 파트너십의 시대라고 한다. 과거 사람을 갈아 넣으면 성과가 나타나던 시대는 끝났다고 한다. 더 높은 수준의 기술, 더 유려한 협력이 요구된다. 우리가 SCM 모범사례로 배웠던 토요타의 JIT(Just In Time)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기억해보자. 그런데 말이다. 정말 우리는 ‘파트너십’을 추구하고 있을까. ..

INNOVATION 2018. 7. 16. 11:09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 5 6 7 8 9 10 11 ··· 223
다음
TISTORY
김철민의 Beyond Logistics © BeyondX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